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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 주권

  칼빈주의 진수 하나님의 절대주권 제 1장 서 론 (2. 연구의 방법과 범위-1)
  글쓴이 : 담당자     날짜 : 07-10-13 11:19     조회 : 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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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의 방법과 범위(範圍)


하나님의 절대주권 즉, 전 포괄적인 사상의 범위를 따른다. 칼빈주의는 진리이다. 성경에서 출발하여 성경을 통하여 성경에서 끝을 맺는다. 말씀 앞에서의 아르미니안주의의 초라하고 변명스런 모습을 보는 범위를 가져 본다.

칼빈주의 특징을 5대 교리로 요약할 수 있다. 영어로는 그 첫 자를 따라 툴립(TULIP)이라고 한다.

T-U-L-I-P, 즉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다.

칼빈주의를 다섯 조목으로 전부를 말해 준다고 보면 오산(誤算)이다. 다만 이것은 아르미니우스(Jacobus Arminius)가 제창한 다섯 조목의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나온 말이다. 이때부터 ‘아르미니안파(Arminians)’, ‘칼빈파(Calvinists)’라는 말이 생겨났다.

칼빈주의를 바울 신학의 재탕이나 도르트 회의(Synod of Dort, 1618-1619)나 웨스트민스터 공의회(Westminster Assembly, 1643))에 의해 제정된 것같이 말하지만 그것 역시 그릇된 견해이다.1)

왜냐하면 신약에 보면 바울만이 은혜의 교리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가르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마 20:28은 “많은 사람을 위한”, 마 1:21은 “자기 백성”은 제한 속죄 사상이요, 롬 10:11, 고전 2:14과 요 6:44-45에도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전적 타락론이요,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무조건적 선택론이요, 요 6:63-65, 요 6:39은 불가항력적 은혜요, 요 6:39 “마지막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는 성도의 보존과 견인(堅忍)인 것이다.

칼빈주의는 성경 전체를 그대로 보는 것이기에 어떤 『교리』만을 집착하고 있을 수는 없다. 칼빈주의자의 기초는 어디까지나 『성경』인 것이므로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나 국가일이든 종(宗), 정(政), 경(經), 문(文) 전반 분야의 사상 활동은 성경에 근본하는 것이다.

칼빈은 그의 「기독교 강요」 제6장에서(I권) 말해주고 있는 바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성경을 안내자와 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천명해 주고 있다. 나아가 칼빈은 성경을 “교회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쓰실 뿐 아니라 성경안에서 친히 당신의 거룩한 입(Oracula Sacra)을 열어 말씀하신다”고 부언해 주고 있다.2)

한국에서는 어떤 신학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몇몇 신학적 흐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바르트(Karl Barth) 신학에 일생 동안 꾸준히 집념하고 소개한 이들로는 전경연, 박봉랑, 지동식, 박순경, 윤성범 등의 교수를 들 수 있고, 불트만(Rudolf Bultmann) 신학에 집념하는 이들로는 허혁, 변선환 교수를 위시하여 신약학자로는 김용옥, 문상희, 이상호, 유동식 교수를 들 수 있다. 그 외에 틸리히(Parl Tillich) 신학을 이 땅에 소개하는 학자로는 서남동, 김하태, 김경재 교수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 현대 신학자들에 대한 한국의 진보적 신학자들의 학문적 노력에 반해 보수적인 교회의 칼빈 연구에 대한 신학적 작업이 그리 활발하지 못했다.3)

신학자의 모범, 신앙인의 경건한 모델이 바로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이었다. 초대 평양 신학교 출신의 길선주 목사, 순교자 주기철 목사, 평양 신학교 교수였던 훗날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체계화한 박형룡 박사, 그리고 고려 신학교와 총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후 합동신학대학원을 설립하고 생애를 마친 박윤선 박사 등이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개혁주의 교회에 경건한 신앙의 유산을 남긴 분들이라고 볼 수 있다.4)

한국 교회에서 ‘칼빈주의’라는 말이 쓰여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1937년에 미국 선교사 해밀턴(Hamilton, 咸日頓)이 처음 발표했고 1940년에 박형룡(朴亨龍) 박사의 칼빈주의와 신칼빈주의(Neo-Calvinism)에 대해서 3-4 페이지 정도의 수필 외에는 해방 전까지 칼빈주의를 언급한 일이 없었다.

6. 25 이후 1952년 화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박윤선(朴允善) 박사의 “칼빈주의 기본 원리” 또는 “칼빈주의(Calvinism) 원리와 칼 바르트(Karl Barth)의 기본 원리”란 글을 발표하였다.5) 그 후, 본격적으로 칼빈주의 자료들이 출판되기 시작했다.

칼빈주의란 말 대신 성경주의(聖經主義)란 말을 쓸 수가 있으나 이때도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믿는가에 있어서 수많은 입장(立場)들이 갈리기 때문에 바울과 어거스틴과 칼빈을 연결지으는 일관된 사상 체계 곧 개혁자들의 사상 체계를 말하고자 할 때 칼빈주의란 말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구약의 성경 목록이 대선지자, 소선지자의 이름을 붙여졌듯이 4복음에서도 사도들의 이름을 붙여서 요한에 의한 복음이라고 불렀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인간에게 계시(啓示)하신 진리를 가장 바르게 깨달은 사람이 칼빈이기 때문에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성경주의를 칼빈주의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6)

정성구(鄭聖久) 교수는 말하기를 “성경은 칼빈주의자의 정경(Canon)이다. 칼빈주의 기초가 성경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강조(强調)할 뿐이다. 그래서 성경이 있는 한 칼빈주의는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칼빈주의는 성경이 가는 곳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추기 때문이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이 창조주(創造主)이시며 구속주(救贖主)임을 믿기 때문이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중보인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위대한 깨달음을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라고 했다.7)

칼빈주의의 쾌거(快擧)에 대해서 프루인(Fruin) 교수는 “스위스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스코틀랜드와 영국에서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건 프로테스탄트(Protestant)가 칼날 같은 위협을 당하면서도 그 이념을 확립해 갔기 때문에 칼빈주의는 늘 승리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8)

성결교(聖潔敎) 목사인 전영식(田永植) 박사는 그의 책 「예지 예정론과 성결」이란 책에서 나에 대해서 칼빈주의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나의 마음으로 용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정녕 칼빈주의적인 신학적 견해 전부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동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웨슬리안(Wesleyan) 아르미니우스(Arminius)적 신학 계열에 서기를 서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신학적 입장이 취하는 은총적 자유 의지론 바로 그것이 복음적이라고 믿기 때문이며 또한 웨슬리가 체험한 ‘성령의 은혜’ 내지는 그의 (성결과) 바로 그것이 보다 성경적이라고 확신했을 뿐더러 이에 그가 24 년 전에 친히 오순절적인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으로 성경적 성결(聖潔)의 은혜를 영적으로 확신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감격적으로 응답하는 아르미니안주의 신앙 고백이 내게 있어서는 마음에 든다.”9)고 하였다.

박아론(朴雅論) 교수는 말하기를, “아르미니안이란 화란 신학자 아르미니우스의 추종자들을 가르치는 말로서 요한 칼빈(John Calvin, 1509-1564)의 예정론적 교리를 반대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종교 개혁의 후예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화란의 자유 교회(Free Church)와 영국의 성공회(Anglican) 그리고 미국과 기타 나라에 산재(散在)해 있는 감리교회(Methodist), 침례교회(Baptist), 성결교회(Holiness)와 오순절(Pentecostal) 교회 등에 소속해 있는 크리스천을 의미한다.”고 했다.10)

칼빈주의란 용어는 처음부터 좋은 뜻에서 사용되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 말은 하나의 욕(辱)으로서 쓰여졌던 것이다. 마치 그리스도인이란 말이 처음에는 박해자들의 빈정거림과 욕설로서 시작했듯이 말이다. 칼빈주의의 확신(確信)은 성경에서 가르친 확신이며 그것은 만유(萬有)와 만사(萬事)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from) 하나님으로 말미암고(through), 하나님께로 돌아가기(unto) 때문에 그 하나님의 위대한 통치와 구속의 은총 때문에 감격한다(롬 11:36).11)

칼빈주의는 진리(眞理)이다. 말씀 앞에서의 아르미니안주의의 초라하고 변명스런 모습을 보는 범위를 가져 본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우리가 가진 교회의 유산을 잘 지키면서 칼빈주의적 신학을 연구, 개발, 발전시키는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12)


- 계 속 -



1) John Calvin, 「기독교 강요」 제 3 권, 김문제 역, (세종문화사, 1979), p. 39.


2)Ronald S. Wallace, Calvin's Doctrine of the Word and Sacrament, (Edinburgh: T&T Clark, 1953), Chapter I.


3)이상규 편, 「한국에서의 칼빈 연구 100년(1884~1984)」, pp. 10-11.


4) 김재성 저, 「개혁신학의 광맥」 (서울: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1), p. 75.


5) 정성구, “칼빈主意序說” 「신학지남(神學指南)」 91년 가을호 제229호 (신학지 남사), p. 172.


6)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목회신학원(총신대학) 「목사 계속 교육 강의집」 제5권, “칼빈주의” (유니온학술자료원, 1990), p. 232.


7) Ibid., p. 218.


8) 이태언, 「칼빈의 개혁사상 연구」 (서울: 성광문화사, 1992), p. 25.


9) 전영식, 「예지 예정론과 성결」 (서울: 성광문화사, 1984), p. 9.


10) 박아론, 「왜 우리는 기독교를 믿는가?」 (서울: 세종문화사, 1977), p. 92.


11) 정성구, “칼빈主意序說” 「신학지남(神學指南)」 91년 가을호 제229호, p. 172.


12) 정성구, 「칼빈주의 연구」 (서울: 한국칼빈주의연구원, 1994), p. 153.



xyjgood   10-07-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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